계약따로 이사따로 배째라 통인익스프레스 부천점
아우 진짜! 어디에 통인익스프레스 부천점 칭찬하는 블로그 글 있던데 아마도 알바나 친인척의 짓임에 틀림없다.
어찌 결혼하고 거의 매년 이사해서 이번이 7번째 이사인데 정말 이번 통인익스프레스 부천점에 한 이사가 최악이다.
매번 이사하는게 가구도 조금씩 흠 가고 화분도 금가고 그래서 정말 이름값 있는 데서 한번 해보자고 작년(2008년 11월)에 통인익스프레스 부천점에서 이사를 했다.
인부가 남자4명에 여자1명 오기로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남자 1명이 오지 않아서 팀장이라는 사람한테 자꾸 얘기하니 한명은 밖에 있다고 했다가 또 자꾸 왜 안들어오냐고 하니 사다리차 운전하는 사람도 인부 수에 넣은 거란다. 사다리값을 따로 내는데 무슨말이냐고 따지다가 한명분 인부 값 안주겠다고 버팅기니까 반포장 이사 계약할 때 약속하지 않았던 냉장고 정리서비스 해주는 것으로 하고 그냥 그 액수에 하기로 했다.
워낙 이사를 많이 다녀서 어느정도 이사업체 하는 짓거리에 포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 붉히기도 싫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사 끝내고 나중에 정리하다 보니 아이들 스칸디나비아 원목책장의 가운데 선반이 없는 것이다. 1.5 m * 1m 정도 되는 통자로 된 원목 판이라서 어디 숨겨지지도 못하는건데 안보여서 전화하니 짐 정리하면서 다시 찾아보란다. 이미 정리가 거의 다 된 상태 였지만 그냥 거기서 끝냈다. 매일 회사다니랴 어린 아이들 돌보랴 정신 없기 때문에 계속 클레임을 걸 처지가 아니었다.
그러고 6개월 후 인사발령이 나서 다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여러 업체 가격을 알아보는데 지난번에 이사했던 통인익스프레스 부천점에서 자기네 일 없는 날짜에 맞추면 가격을 싸게 해주겠단다.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이사 날짜를 바꾸어서 다시 그곳에 계약했다. 지난번 인부 부족 같은 거는 미리 확인 받으면 다시는 그럴 일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시 계약했는데, 이것이 나의 오산이었다. 처음에 정직하지 않게 일 처리하지 않는 업체는 나중에 다시 만나도 역시 같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반포장이사로 포장재는 새거으로 하기로 하였는데 이사짐 풀때 보니(이사짐 쌀 때는 내가 자리에 없었다) 포장재가 재활용이었다. 그것도 그냥 어디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커피 박스, 솜 박스 그런 것 들이었다. 작년에 견적낼 때 보니 재료값만도 십만원이 넘게 책정하던데 상당히 기분 나빴다. 그것을 놓고 따지니 팀장은 사장 탓하고 어쩌구 저쩌구.... 정말 돈을 다 안주고 싶었지만 정말 정말 나이드신 분들 이사짐 옮기느라 고생한거 생각해서 계약했던 금액 다 드렸다.
남편한테 말 들어보니 이삿짐 쌀때도 원래 5톤(큰거) +1톤 차량이 오기로 계약 했는데 5톤 짜리만 오고서는 이사짐 많다고 1톤 더 불러야 하니 돈을 더 달라고 했단다. 결국 남편이 나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정 듣고 돈은 더 안주기로 했다. 사다리차도 지방이라고 돈 더 달라고 하는거 계약할때 이미 지방인거 알고 있었는데 무슨말이냐고 해서 그냥 넘어갔단다.
점심값이 계약에 다 포함된거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 순진한 남편은 이런 사람들 한테 점심값도 따로 5만원 씩이나 주었단다.
이삿짐 센타 사람들 다 가고나니 작은방 옷장 테두리에 두르는 나무가 천정 쪽에 연결하는 부분이 빠져 있어서 남편이 직접 연결해야 했다.
그리고 최대의 사건은 분명히 내가 계약할 때부터 영수증 필요하니 간이영수증이라도 달라고 했느데 이사하는 날도 그후에 전화를 세번이나 했는데도 그 통인익스프레스 부천점 여사장은 계속 알았다는 말만 하고 완전 무시하고 있다.
그 영수증이 있어야 회사에서 이사비용을 지원 받는다고 얘기했는데도 마찬가지다.
정말 내손에 총이라도 있으면 한방 쏴 주고 싶다 "탕!"
**************************************
통인익스프레스 부천점 검색해보니 통인메인사이트에는 부천중동점하고 부천상동점 두개가 있는것 같은데 이거 둘다 같은데 아님?
찾아보니 부천중동점은 전화번호 4개가 있고
부천상동점 은 통인메인홈페이지에는 나와있으나 전화번호부에는 없고 비슷한 전화번호인 665-1234가 부천중동점 전화번호임!
그리고 주소도 부천에 있는 두개의 통인지점이 하나는 원미구 도당동 264-8이고 하나는 원미구 도당동 246-8임 너무 비슷하잖아!
아무래도 이사람들 회사가 부천에 두개있는것처럼 꾸며놓고 안좋으말 나오면 자기지점아니라고 발빼하려는 수작아님?
자연의 소리 4교시 수업 언더몰 하나무역 weddingmembers☆ 사각고릴라 i-외대 영어캠프 두유베리 u2won2토토 로보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