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라켓(racket)
탁구를 이야기하자 하니 우선 무엇부터 다루어야 할지 막막하군요.
아무래도 서부의 총잡이나, 중원의 검객들에게 제일의 무기는 총이나 검이 되겠죠.
적어도 진정한 탁구인이라면, 승부사들에 진검에 해당하는 탁구 라켓(racket)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탁구에 관한한 나무 라켓을 빼면, 모두 고정 설치 시설물이거나 또는 소모품에 해당되기 때문이기도 하죠. 우선 탁구 나무 라켓은 한번 구입을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을 하기에 그 선택에 있어 제일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 입니다.
탁구 나무 라켓은 크게 두 종류로 대별 되죠.
펜대를 쥐 듯이 잡는 펜홀더(Pen Holder) 라켓과 악수를 하듯이 쥐는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 입니다.
◆ 펜홀더(Pen Holder) 라켓은,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이 양 면에 고무(라버)를 붙인데 비해 펜홀더(Pen Holder) 라켓은 한 쪽 면에만 고무를 붙인 관계로 세이크 핸드에 비하여 좌우의 타구 범위가 좁으므로 좌우의 수비나 공격범위를 풋워크로 보완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체력소모가 많고 백핸드의 사용이 세이크에 비해 지극히 불편(각도가 좁아서 콘트롤이 부자연)한 것이 큰 단점입니다.
◆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은 수비 전형에 유리하며. 또한 체력 소모도 적으므로 선수 생활 수명도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그립은 몸의 중앙부에 오는 볼 처리가 어려우며 네트 앞의 짧은 볼(특히 포오쪽)처리가 기민하지 못한 것 세기 등에 뒤지는 것이 약점이죠.
그러므로 나이가 많이 들수록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은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으로 바꿔 가는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안 후에 자기 취향의 라켓을 선택한 후에 제일로 중요 한 것은 무엇 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라켓의 무게일 것 입니다.
왜냐 하면 통상적으로 라켓은 대략 한 시간 정도를 열심히 운동하여도 쉽게 라켓의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좋다고 하며, 운동량의 증가로 근력이 좀 더 좋아 지면 점차 더 무거운 라켓으로 바꾸어 간다고 하기 때문이죠.
통상 고무의 무게는 장당 약 40 gr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펜홀더(Pen Holder) 라켓의 순수 나무 무게는 70-100 gr 정도,
공격에는 다소 두꺼운 것(0.9 ~ 1 ㎝), 수비에는 얇은 것(0.7 ~ 0.8 ㎝)
◆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은 핌플 라버를 붙이면 130-150g, 소프트 라버를 붙이면 160-200g 정도입니다.
공격형에 비하면 후방에서 지키는 타입의 커트형에 알맞은 라켓은 약간 무거운 라켓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죠.
나는 주로 펜 홀더형 라켓을 사용하였기에, 이를 중심으로 논한다면 라켓 재질은 단판으로 두껍고 가볍고 단단한 것이 제일 좋죠.
우선 이 라켓을 사용하려면 대개 두 가지를 중점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첫 째는 라켓 옆 면의 나무결 무늬가 일정하게 고르며 치밀 한가를 보죠.
왜냐면 라켓 재료로서 단판으로 두껍고 가볍고 단단한 것을 위해 추운 지방의 노송 나무를 사용하기에 추운 지방의 나무 연륜인 나이테를 보기 때문이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라켓이 우는가를 봅니다.
주로 나무 라켓을 자기의 머리 뒷퉁수에 두들겨 보는데, 만약 이 때 나무가 울리면(vibration) 공이 라켓에 와서 부딪쳤을 때 나무 라켓이 진동하는 것을 의미하니, 이는 짧은 순간에 공이 몇 차례 라켓에 부딪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교한 기술 연마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통상 라켓이 울면 아무리 새 라켓이라도 반으로 쪼갰다가 본드로 다시 붙이기도 하며, 또는 라켓 뒷면에 청테이프를 붙여서 우는 것을 약화 시켜 주기도 하죠.
라켓에는 필히 무게의 중심이 존재하고, 라켓을 쥐는 순간 시소(seasaw) 의 지렛대 법칙에 의해 라켓의 무게 중심이 라켓의 가장 자리 부분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공이 이 곳에 맞았을 때 제일 힘을 받게 되고, 많은 선수들이 공을 이 곳에 임팩트 시키려고 노력을 하죠.
이 공격의 중심을 라켓의 가장자리로 옮기기 위해, 나 같은 경우는 라켓 쥐는 부분의 일부 콜크 나무를 제거 시켜서 라켓의 무게 중심을 라켓의 가장 자리 쪽으로 이동 시켜 버렸습니다.
라켓은 새로 구입하여 자기의 손에 맞게 깔로 잘 잘라 낸 다음 천 방짜리 샌드 페이퍼로 정교하게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칼로 많이 도려 내면 다시 붙이기가 어려우니 후회하는 수가 많으므로 한 일주일 정도를 계속 쳐 보면서 라켓을 갈아 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은 3 매나 5 매 합판을 주로 사용하는데, 합판은 주로 참피 나무를 많이 사용하고 노송 나무나 버드 나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중간에 카본을 넣는 것은 공의 스피드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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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진정한 탁구인이라면, 승부사들에 진검에 해당하는 탁구 라켓(racket)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탁구에 관한한 나무 라켓을 빼면, 모두 고정 설치 시설물이거나 또는 소모품에 해당되기 때문이기도 하죠. 우선 탁구 나무 라켓은 한번 구입을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을 하기에 그 선택에 있어 제일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 입니다.
탁구 나무 라켓은 크게 두 종류로 대별 되죠.
펜대를 쥐 듯이 잡는 펜홀더(Pen Holder) 라켓과 악수를 하듯이 쥐는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 입니다.
◆ 펜홀더(Pen Holder) 라켓은,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이 양 면에 고무(라버)를 붙인데 비해 펜홀더(Pen Holder) 라켓은 한 쪽 면에만 고무를 붙인 관계로 세이크 핸드에 비하여 좌우의 타구 범위가 좁으므로 좌우의 수비나 공격범위를 풋워크로 보완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체력소모가 많고 백핸드의 사용이 세이크에 비해 지극히 불편(각도가 좁아서 콘트롤이 부자연)한 것이 큰 단점입니다.
◆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은 수비 전형에 유리하며. 또한 체력 소모도 적으므로 선수 생활 수명도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그립은 몸의 중앙부에 오는 볼 처리가 어려우며 네트 앞의 짧은 볼(특히 포오쪽)처리가 기민하지 못한 것 세기 등에 뒤지는 것이 약점이죠.
그러므로 나이가 많이 들수록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은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으로 바꿔 가는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안 후에 자기 취향의 라켓을 선택한 후에 제일로 중요 한 것은 무엇 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라켓의 무게일 것 입니다.
왜냐 하면 통상적으로 라켓은 대략 한 시간 정도를 열심히 운동하여도 쉽게 라켓의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좋다고 하며, 운동량의 증가로 근력이 좀 더 좋아 지면 점차 더 무거운 라켓으로 바꾸어 간다고 하기 때문이죠.
통상 고무의 무게는 장당 약 40 gr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펜홀더(Pen Holder) 라켓의 순수 나무 무게는 70-100 gr 정도,
공격에는 다소 두꺼운 것(0.9 ~ 1 ㎝), 수비에는 얇은 것(0.7 ~ 0.8 ㎝)
◆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은 핌플 라버를 붙이면 130-150g, 소프트 라버를 붙이면 160-200g 정도입니다.
공격형에 비하면 후방에서 지키는 타입의 커트형에 알맞은 라켓은 약간 무거운 라켓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죠.
나는 주로 펜 홀더형 라켓을 사용하였기에, 이를 중심으로 논한다면 라켓 재질은 단판으로 두껍고 가볍고 단단한 것이 제일 좋죠.
우선 이 라켓을 사용하려면 대개 두 가지를 중점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첫 째는 라켓 옆 면의 나무결 무늬가 일정하게 고르며 치밀 한가를 보죠.
왜냐면 라켓 재료로서 단판으로 두껍고 가볍고 단단한 것을 위해 추운 지방의 노송 나무를 사용하기에 추운 지방의 나무 연륜인 나이테를 보기 때문이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라켓이 우는가를 봅니다.
주로 나무 라켓을 자기의 머리 뒷퉁수에 두들겨 보는데, 만약 이 때 나무가 울리면(vibration) 공이 라켓에 와서 부딪쳤을 때 나무 라켓이 진동하는 것을 의미하니, 이는 짧은 순간에 공이 몇 차례 라켓에 부딪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교한 기술 연마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통상 라켓이 울면 아무리 새 라켓이라도 반으로 쪼갰다가 본드로 다시 붙이기도 하며, 또는 라켓 뒷면에 청테이프를 붙여서 우는 것을 약화 시켜 주기도 하죠.
라켓에는 필히 무게의 중심이 존재하고, 라켓을 쥐는 순간 시소(seasaw) 의 지렛대 법칙에 의해 라켓의 무게 중심이 라켓의 가장 자리 부분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공이 이 곳에 맞았을 때 제일 힘을 받게 되고, 많은 선수들이 공을 이 곳에 임팩트 시키려고 노력을 하죠.
이 공격의 중심을 라켓의 가장자리로 옮기기 위해, 나 같은 경우는 라켓 쥐는 부분의 일부 콜크 나무를 제거 시켜서 라켓의 무게 중심을 라켓의 가장 자리 쪽으로 이동 시켜 버렸습니다.
라켓은 새로 구입하여 자기의 손에 맞게 깔로 잘 잘라 낸 다음 천 방짜리 샌드 페이퍼로 정교하게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칼로 많이 도려 내면 다시 붙이기가 어려우니 후회하는 수가 많으므로 한 일주일 정도를 계속 쳐 보면서 라켓을 갈아 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은 3 매나 5 매 합판을 주로 사용하는데, 합판은 주로 참피 나무를 많이 사용하고 노송 나무나 버드 나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중간에 카본을 넣는 것은 공의 스피드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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